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질환
신생아질환
토를 하거나 음식을 넘기는 아기는 무척 흔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정확한 검사나 진단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보통 토하는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위-식도 역류증' 이고, 그 다음이 선천성 유문 협착증'입니다.
토하는 (넘기는) 아기 전체의 약 90 % 이상이 '위-식도 역류증' 이고,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로 호전이 됩니다.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는 4 ~ 5 개월이면 많이 좋아지지만, 조금 심한경우는 돌이 될때까지도 조금씩 넘길 수 있답니다.

'선천성 유문 협착증' 은 흔치는 않지만, 꼭 정밀한 검사를 해야 진단이 가능하답니다.
진찰만 가지고는 정확하게 진단하기가 어렵습니다.(초음파, 위장관 조영술 등)
이 질환은 경우에 따라 수술을 해야 좋아집니다.

따라서 자주 토하는 아기들 중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자주 넘기는 아기들은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소아과 의사도 난처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정밀검사를 하지 않고는 정확한 진단이 힘들기도 하고요.
또 아기가 자주 넘긴다고 해서 특별히 쓸만한 약이 없기 때문이지요.
아기가 많이 토하면 보시는 엄마, 아빠도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세가지 경우에 해당한다면, 방사선과 선생님이 계시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